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새소식

[GCF 보도자료(번역)] GCF 사무총장 임기 올 9월 마무리

담당부서
(032-440-8597)
작성일
2016-03-15
분야
환경
조회
2125
헬라 쉬흐로흐 GCF 사무총장 3년 임기 마쳐, 임기연장은 안 해

 

2016.2.19, 대한민국 송도 –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 헬라 쉬흐로흐 사무총장이 오늘(2.19 금) 현재 임기가 마무리되는   오늘 9월 사무총장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GCF 이사회는 2013년 6월 기금의 운영화를 위해 필요한 인프라와 메커니즘 구축을 위해 헬라 사무총장을 GCF 초대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재임기간 동안 헬라 사무총장은 초기 재원조성과정을 개시하여 43개 국가로부터 100억달러 이상의 공약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2015년 12월 파리기후협정이 채택이 있기 전에, GCF 이사회와 함께 최초 8개 프로젝트/프로그램에 대해 1억6천8백만 달러 재정지원을 승인함으로써, GCF가 출범단계를 마무리 짓고 GCF를 통한 개도국으로의 기후재정 흐름이 본격 시작되었음을 알리기도 했다.



운영적인 측면에서, 헬라 쉬흐로흐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에 있는 GCF 사무국 설립을 총괄하며, 직원 채용과 운영 방침 및 절차를 마련했다.

2016년 3월 8일에서 10일까지 개최되는 차기 제12차 이사회의에서 GCF 이사회는 후임자 임명과 순조로운 리더십 교체를 위한 절차를 논의할 것이다.

※출처 = http://www.greenclimate.fund/documents/20182/38417/H_la_Cheikhrouhou_to_leave_GCF_after_her_three_years_as_Executive_Director.pdf/ec591185-5ba4-4285-8754-bee4859fa14c

    

 

 
첨부파일
20160219_헬라 쉬흐로흐 GCF 사무총장 3년 임기 마치고 떠날 준비.pdf 미리보기 다운로드
공공누리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