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포항, 울진, 목포, 서천 등 전국에 분포해 있는 국가 운영 해양관련 박물관, 과학관, 자원관 등의 교육시설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절반이 거주하는 수도권(인천, 경기, 서울)에는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 시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해양교육 인프라인 (가칭)국립해양박물관의 인천건립을 위해

인천, 서울, 경기 수도권 주민을 대상으로 100만명 서명운동을 추진합니다.



정부사업으로 확정되기 위해서는 내년에 진행될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시 전국민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국민들이 "해양박물관이 인천에 필요하다"고 이렇게 답변해 주셔야 합니다.



이에 본 시설의 수요권역인 수도권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 100만 서명운동 개요 -

◆ 기간 : 3.27. ~ 4.22.(27일간)

◆ 방법 : 온라인, 오프라인 서명운동

◆ 목적 : 국립해양박물관 인천 건립 청원



서명운동 참여하기(클릭)



《 국립해양박물관 건립개요 》

◆ 사업기간 : 2016~2023

◆ 위치 : 월미도(이민사박물관 앞)

◆ 규모 : 연면적 22,588㎡(4층)

◆ 박물관 볼거리

- 해양민속 연구센터, 해양환경 생물체험관, 항만·물류역사 박물관, 영흥도선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