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스마트시티 고도화를 위한 기반 서비스 1단계 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 인천경제청은 27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이원재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사업의 구축 계획 및 실시설계와 관련한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Smart-X Energy(GS칼텍스) 실증 브릿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5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 이 프로그램은 GS칼텍스가 직영주유소 26곳을 실증 자원으로 제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13일 남항부두를 찾아 인천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 날 박 시장은 인천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 공사 추진사항을 보고 받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센터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IFEZ 스마트시티 카탈로그’를 제작,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 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고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IFEZ 스마트시티와 관련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

인천광역시는 하나의 폴(Pole)에 다양한 스마트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스마트폴 구축 시범사업에 3개 대상지 5개소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1월부터 수요조사를 실시해, 현장조사 등을 거쳐 선정했다. &nb

인천시가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참여와 스마트 기술 활용을 독려한다.   인천광역시는 스마트도시 분야 구‧군 공모사업인 ‘2022년 구‧군 스마트도시 리빙랩‧실증사업’에 1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

인천소방과 SK텔레콤이 손잡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 ‘T전화’에 119신고자에게 출동정보를 알려주는 119이(e)음콜 서비스를 추가하고 이달 18일부터 인천지역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119 이(e)음콜&

인천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해 역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박물관·미술관 3곳이 생긴다. *VR(virtual reality) : 컴퓨터를 통해 가상현실을 체험하게 해주는 최첨단 기술 **AR(Augmented Reali

세상이 변하고 있는 만큼, 행정환경도 디지털 전환을 맞이했다. 인천형 디지털 뉴딜 사업인 스마트도시 성공사례가 해외의 주목을 받았다.   인천광역시는 11일 송도 G타워에서 『인천 스마트도시 국제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

인천광역시는 올해 6만 3천전의 수용가에 대해 검침원이 각 수용가를 방문하지 않고 원격으로 사용량을 검침할 수 있는 ‘스마트 원격 수도검침’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에서는 작년 한해 관내 유수율 관리지역, 난검침,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