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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언니 오빠가 읽어 주는 그림책과 함께 “독서 꽃이 피었습니다~!”

-- 11.13, 미추홀도서관 세계는 내 친구 다국어 그림책 읽기(6차) --

담당부서
문헌정보부 / 강수현 (032-440-6643)
제공일시
2021-10-26
조회수
474

다국어 그림책읽기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미추홀도서관에서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에 비대면 온라인수업(ZOOM)을 활용해 올해의 마지막‘다국어 그림책 읽기(6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국어 그림책 읽기는 어린이들에게 미추홀외국어고등학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과 같이 각 나라의 언어로 그림책 낭독 후 책과 관련된 단어와 표현을 배우고, 주제 도서와 관련된 만들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다국어 그림책 읽기’의 활동 도서는 <찡찡파리의 시끌시끌 음악회>이며, 관련 독후활동으로는「하프, 북 악기 만들기」를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외국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흥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대상은 초등 1~3학년이며, 참가신청은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누리집(www.michuhollib.go.kr) 및 전화(☎440-6643)로 선착순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연 인천광역시 미추홀도서관장은“다국어 그림책 읽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언어를 다채롭게 배우고,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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