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미국 투자사,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 프로젝트 투자의향 밝혀

-뉴욕 본사 현지서 IFEZ 내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의향서 제출-

담당부서
서비스산업유치과 / 전숙현 (032-453-7323)
제공일시
2024-05-31
조회수
223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투자사 이엠피 벨스타(EMP BELSTAR)로부터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사업 투자의향서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윤원석 청장이 글로벌 투자사인 이엠피 벨스타(EMP BELSTAR)로부터 경제자유구역 내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의향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펀드매니지먼트 기업인 이엠피 벨스타는 이미 인천 송도국제도시 내 신항배후단지에 LNG냉열을 활용한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초저온복합물류센터 개발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으로,



○ 기업 대표인 다니엘윤 회장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에 큰 관심을 갖고 있고, 이번 투자의향서 제출을 통해 인천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확대 등 다양한 투자기회를 검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에 대해,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 청장은 “이엠피 벨스타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주요 사업지구의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의향서를 제출함으로써 향후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수립하여 추가적인 논의를 계속하게 될 것으로,



○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계속적인 관심과 투자 의향을 밝힌 것에 대해 감사하며 실질적인 투자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 고 밝혔다.
이미지파일
투자의향서 전달.png 미리보기 다운로드
첨부파일
0530_IFEZ보도자료(미국 투자사,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 프로젝트 투자의향 밝혀).pdf 미리보기 다운로드
0530_IFEZ보도자료(미국 투자사,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 프로젝트 투자의향 밝혀).hwp 미리보기 다운로드
공공누리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