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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 시민원로회의, 바이오 특화단지 APEC 정상회의 지지

담당부서
자치행정과 / 김민지 (032-440-2427)
제공일시
2024-05-23
조회수
198

시민원로회의 지지 사진

인천광역시는 23일 영종지역에서 2024년 제1차 시민원로회의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민원로회의 심정구 의장은 “인천은 단일 도시 기준 세계 1위의 바이오의약품 생산도시로 입지적 강점과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2023년 ADB(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2018년 OECD 세계포럼, 2014년 아시안게임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보여준 바”있다며 "바이오 특화단지와 APEC 정상회의 최적지는 준비된 도시 인천 뿐”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민원로회의는 300만 인천 시민과 함께 모든 노력을 다하고 협력 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유치지지 의사를 드러냈다.

또한, 시민원로회의는 인스파이어를 시작으로 영종-강화대교 건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의 역량도 직접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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