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시민이 선물입니다” 홍보 부스, 인천시민의 날 뜨거운 반응 이끌어
-시민이 주인공! 제60회 인천시민의 날, 특별한 선물 같은 하루 선사-
이번 홍보 부스는 대형 선물박스를 중심으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진정한 시민의 날’을 테마로 꾸며졌으며, 방문객들이 직접 축하 메시지와 소원을 적어 선물박스에 부착하거나 기념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러한 독창적인 공간 디자인과 다양한 이벤트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끌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홍보 부스를 방문한 시민들은 행사 참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인천시민인 것이 자랑스럽다”, “내가 주인공이 된 기분”등 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를 시작으로 대형 선물박스 홍보 부스를 매년 운영하여 원도심, 신도시, 도서 지역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 부스는 인천시민 모두가 스스로를 ‘선물’이라고 자부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제60회 인천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홍보 부스 외에도 인천 음식 축제, 시민 문화예술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인천시민의 참여와 열기가 더해진 성공적인 행사로 기억될 이번 시민의 날, 시민이 주인공인 인천시의 새로운 축제 문화가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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