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시,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
-- 인사혁신처 주관,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점검 결과 --
인천시가 공직윤리제도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사혁신처가 실시한 ‘2021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점검’결과,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사혁신처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교육청 등 260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무원 재산등록, 재산심사, 취업․행위 제한 등 11개 분야 30개 항목으로 공직윤리제도 전반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인천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윤리제도 운영을 통해 공무집행의 공정성 확보에 노력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10월 ‘부동산 유관부서 지정계획’을 수립해 유관부서 직원의 재산등록 의무화 및 직무관련 부동산 신규취득 제한제도를 시행하고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지원상담방을 운영하는 등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서재희 인천시 감사관은 “공직윤리는 공직자로서 가져야할 필수 덕목으로 앞으로도 더욱 내실있는 공직윤리제도 운영으로 청렴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사혁신처가 실시한 ‘2021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점검’결과,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공직윤리제도 운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사혁신처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매년 전국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 교육청 등 260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무원 재산등록, 재산심사, 취업․행위 제한 등 11개 분야 30개 항목으로 공직윤리제도 전반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인천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윤리제도 운영을 통해 공무집행의 공정성 확보에 노력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10월 ‘부동산 유관부서 지정계획’을 수립해 유관부서 직원의 재산등록 의무화 및 직무관련 부동산 신규취득 제한제도를 시행하고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지원상담방을 운영하는 등 깨끗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서재희 인천시 감사관은 “공직윤리는 공직자로서 가져야할 필수 덕목으로 앞으로도 더욱 내실있는 공직윤리제도 운영으로 청렴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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