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트센터인천, 제62회 인천 시민의 날 & IFEZ 개청 23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이번 기념 공연은 ‘천원 행복문화티켓’ 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전석 1,000원에 티켓을 제공하며, 타 지역 주민은 2만원에 관람할 수 있다.
지휘자 정한결이 이끄는 인천뉴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공연은 모차르트의 경쾌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으로 막을 올리며, 이어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대표곡 ‘투나잇’(테너 이사야, 메조소프라노 신현선)과 가을의 정취를 담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소프라노 양지, 바리톤 류승완)가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트럼페터 알렉스 볼코프의 화려한 연주가 돋보이는 아르방의 <베니스 사육제 변주곡>과 국악인 양은별의 소리로 듣는 ‘가시버시 사랑’, ‘배 띄어라’ 무대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4악장이다. 성악 솔리스트 4인(소프라노 양지, 메조 소프라노 신현선, 테너 이사야, 바리톤 류승완)과 함께 인천남성합창단, 인천여성합창단, 스칼라합창단, 연수구립여성합창단, 남동구립여성합창단으로 구성된 연합 합창단이 참여해 웅장하고 압도적인 화합의 울림을 전한다.
이관형 아트센터인천관장은 “인천 시민의 날과 IFEZ 개청을 기념하여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 했다”며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든 단 1,000원으로 즐기는 최고 수준의 공연으로 사랑하는 가족, 이웃과 함께 뜻깊은 가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공연의 티켓 예매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aci.or.kr)와 놀티켓(1544-1555)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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