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시, 재외동포재단과 재외동포 자료 보존 및 활용에 대한 상호 협력하기로
인천광역시립박물관장(관장 유동현)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과 11월 2일(화)에 한국이민사박물관에서 재외동포 자료 보존 및 활용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광역시립박물관 분관인 한국이민사박물관(관장 김상열)이 한인 이민사 자료의 보존과 활용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재외동포재단의 재외동포 자료 수집과 조사에 대한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함을 깊이 인식해 마련했다.
재외동포 자료의 수집과 연구, 조사에 대한 상호 협력과 보존 및 활용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나아가 재외동포 자료와 한인 이민사 자료에 대한 향후 공동의 연구와 자원의 공유에 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 자료의 아카이브 추진과 관련해서도 한국이민사박물관과 자료의 공유와 연계 등에 대한 공동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이민사박물관과 재외동포재단에서 실시하는 재외동포 문화예술 행사와 이민역사 관련 교육과 홍보 사업에 유기적인 협력과 상호 발전을 위한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재외동포 자료의 보존과 활용을 통한 한인 이민 역사를 시민에 제공할 뿐 아니라 재외동포의 정체성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재외동포재단의 이영근 기획이사와 이주연 홍보문화조사부장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광역시립박물관 분관인 한국이민사박물관(관장 김상열)이 한인 이민사 자료의 보존과 활용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재외동포재단의 재외동포 자료 수집과 조사에 대한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함을 깊이 인식해 마련했다.
재외동포 자료의 수집과 연구, 조사에 대한 상호 협력과 보존 및 활용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나아가 재외동포 자료와 한인 이민사 자료에 대한 향후 공동의 연구와 자원의 공유에 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 자료의 아카이브 추진과 관련해서도 한국이민사박물관과 자료의 공유와 연계 등에 대한 공동 추진을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이민사박물관과 재외동포재단에서 실시하는 재외동포 문화예술 행사와 이민역사 관련 교육과 홍보 사업에 유기적인 협력과 상호 발전을 위한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재외동포 자료의 보존과 활용을 통한 한인 이민 역사를 시민에 제공할 뿐 아니라 재외동포의 정체성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재외동포재단의 이영근 기획이사와 이주연 홍보문화조사부장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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