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계투자포럼서 송도바이오클러스터 성과·비전 등 소개”
-UNCTAD 주최‘글로벌 투자유치’세션에 김태권 인천경제청 투자본부장 온라인 참여-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고 있는 ‘제7차 세계 투자포럼(World Investment Forum)’에 참여,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하고 있는 송도바이오클러스터의 성과와 비전 등을 알렸다고 21일 밝혔다.
○ 세계투자포럼은 ‘UNCTAD(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 주최로 격년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전 세계 160여개국 5천여명의 투자 관계자를 비롯 각국의 정부, 글로벌 회사, 투자관계사, 투자관련 전문기관 등이 참석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 세계투자포럼 토론자로 초청받은 김태권 인천경제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지난 19일 ‘글로벌 투자유치 컨퍼런스’ 세션에 참여,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소개하고 바이오 공정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와 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K-바이오 랩허브’ 등 최근의 유치 성과와 송도바이오클러스터 확대 조성 계획 등을 홍보했다.
○ 이번 포럼 참여는 UNCTAD의 올해 보고서 ‘지속가능한 회복에의 투자’에서 IFEZ의 바이오 클러스터가 30개의 의료 기술 클러스터를 가진 독일과 함께 바이오 공학 등의 첨단 산업을 양성하기 위해 계획된 특별 경제구역으로 소개되면서 이뤄졌다.
○ 세계투자포럼은 100여개가 넘는 세션을 통해 헬스케어부문 투자유치와 관련한 지속가능한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 국가 및 기업이 경제 회복을 위해 실현할 수 있는 정책 과제와 투자기회 등에 관해 토론했다.
○ 김태권 본부장은 “이번 IFEZ의 세계투자포럼 참여는 UNCTAD에서 송도바이오클러스터를 지속가능한 투자의 좋은 사례로 인정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온라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IFEZ의 장점을 알리고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세계투자포럼은 ‘UNCTAD(국제연합무역개발협의회)’ 주최로 격년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전 세계 160여개국 5천여명의 투자 관계자를 비롯 각국의 정부, 글로벌 회사, 투자관계사, 투자관련 전문기관 등이 참석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 세계투자포럼 토론자로 초청받은 김태권 인천경제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지난 19일 ‘글로벌 투자유치 컨퍼런스’ 세션에 참여,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을 소개하고 바이오 공정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와 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K-바이오 랩허브’ 등 최근의 유치 성과와 송도바이오클러스터 확대 조성 계획 등을 홍보했다.
○ 이번 포럼 참여는 UNCTAD의 올해 보고서 ‘지속가능한 회복에의 투자’에서 IFEZ의 바이오 클러스터가 30개의 의료 기술 클러스터를 가진 독일과 함께 바이오 공학 등의 첨단 산업을 양성하기 위해 계획된 특별 경제구역으로 소개되면서 이뤄졌다.
○ 세계투자포럼은 100여개가 넘는 세션을 통해 헬스케어부문 투자유치와 관련한 지속가능한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 국가 및 기업이 경제 회복을 위해 실현할 수 있는 정책 과제와 투자기회 등에 관해 토론했다.
○ 김태권 본부장은 “이번 IFEZ의 세계투자포럼 참여는 UNCTAD에서 송도바이오클러스터를 지속가능한 투자의 좋은 사례로 인정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온라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IFEZ의 장점을 알리고 외국인 투자기업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첨부파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