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선택과 집중 통한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에 박차”
-인천경제청,‘투자유치 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회’개최…목표 6억달러 달성에 최선-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투자유치 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 이날 보고회는 올해 진행 중인 투자유치 프로젝트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6억 달러인 금년도 외국인 직접투자(FDI) 목표액 달성, 개발 부서와의 협업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FDI 신고·도착액 현황과 향후 전망이 보고됐으며 각 투자유치 프로젝트 매니저(PM) 등은 총 17건의 프로젝트에 대한 추진상황을 발표하고 올해 말까지 차질 없는 업무 추진을 통해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 보고회에서는 특히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개발이 완성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투자유치 대상 부지가 크게 감소한 것이 FDI 유치 실적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보고 현재 남아있는 가용 부지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방향과 추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차별화된 개발계획에 따라 그동안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별로 투자유치가 이루어져 온 만큼 특성을 잘 활용, 한정된 자원으로 지역 내 산업 클러스터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글로벌 기업 등을 선별적으로 유치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올해 안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한정된 가용부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투자자를 기다리지 말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투자유치 상품을 투자자에게 먼저 제안하는 방향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날 보고회는 올해 진행 중인 투자유치 프로젝트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6억 달러인 금년도 외국인 직접투자(FDI) 목표액 달성, 개발 부서와의 협업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등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FDI 신고·도착액 현황과 향후 전망이 보고됐으며 각 투자유치 프로젝트 매니저(PM) 등은 총 17건의 프로젝트에 대한 추진상황을 발표하고 올해 말까지 차질 없는 업무 추진을 통해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 보고회에서는 특히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개발이 완성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투자유치 대상 부지가 크게 감소한 것이 FDI 유치 실적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보고 현재 남아있는 가용 부지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 방향과 추진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차별화된 개발계획에 따라 그동안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별로 투자유치가 이루어져 온 만큼 특성을 잘 활용, 한정된 자원으로 지역 내 산업 클러스터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글로벌 기업 등을 선별적으로 유치하는 것이 적합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올해 안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한정된 가용부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투자자를 기다리지 말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투자유치 상품을 투자자에게 먼저 제안하는 방향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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