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박남춘 시장, 청년들과 인천의 미래를 나누다
-- 13일, 청년시민기자단과의 직접소통자리 마련 --
박남춘 인천시장이 13일 청년시민기자단과의 만남을 위해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찾았다.
인천시 관내 청년(만 19세~34세)과 대학 재·휴학생 30여 명으로 구성된 청년시민기자단은 인천시의 여러 평생학습 기관에 관련한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청년시민기자단은 박시장과의 만남을 통해 청년정책과 미래산업, 향후 평생교육의 정책 방향 등 청년과 관련한 인천시의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개인적 궁금증도 해결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 청년들의 실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청년시민기자단은 올해 8월 처음 발족해 인천시 청년정책에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론을 형성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갖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시 관내 청년(만 19세~34세)과 대학 재·휴학생 30여 명으로 구성된 청년시민기자단은 인천시의 여러 평생학습 기관에 관련한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청년시민기자단은 박시장과의 만남을 통해 청년정책과 미래산업, 향후 평생교육의 정책 방향 등 청년과 관련한 인천시의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개인적 궁금증도 해결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 청년들의 실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청년시민기자단은 올해 8월 처음 발족해 인천시 청년정책에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론을 형성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갖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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