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송도 8공구 인천송담초교 통학로에 안전휀스 설치”
-통학로 주변 무분별한 무단횡단으로 사고 위험 커진데 따라…교통사고 예방 기대-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송도 8공구 인천송담초등학교 통학로에 안전휀스(왕복 800m)를 새로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 이는 도로교통법(‘민식이법’) 개정과 지난 3월 개교한 인천송담초교의 학생들이 다니는 통학로에 차량 통행이 늘고 등하교시 어린이들이 도로를 무단횡단,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 인천경제청은 지난 3월 학부모들과 인천송담초 측의 요청에 따라 연수경찰서와 합동으로 통학로 주변 점검 과정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해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안전휀스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번에 안전휀스를 설치 완료했다.
○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 등의 설치를 계기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는 도로교통법(‘민식이법’) 개정과 지난 3월 개교한 인천송담초교의 학생들이 다니는 통학로에 차량 통행이 늘고 등하교시 어린이들이 도로를 무단횡단, 교통사고 위험에 대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 인천경제청은 지난 3월 학부모들과 인천송담초 측의 요청에 따라 연수경찰서와 합동으로 통학로 주변 점검 과정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해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안전휀스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번에 안전휀스를 설치 완료했다.
○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 등의 설치를 계기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첨부파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