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시, 지방세 확인·납부 안내‘카톡 채널에서’
-- 카카오톡 채널 개설, 상반기 내 AI 챗봇상담도 도입 --
○ 카카오톡 채널은 시민에게 익숙한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해 친근하고 간결한 메시지 전달로 지방세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을 확대하고자 개설됐다.
○ 스마트고지서 신청방법, 자동이체 혜택 및 매년 달라지는 세법 등
지방세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은 물론, 각종 안내 사항도 빠르게 확인 할 수 있다.
○ 아울러 올해 상반기 내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비대면 AI 챗봇상담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서비스 영역을 지방세에 대한 단순 안내에서 고도화된 업무까지 넓혀 시민 신뢰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또한 회원 수 48만 명인 지방세 납부 홈페이지(etax.incheon.go.kr)의 효율적인 정보전달, 차별 없는 서비스, 양방향 소통을 목표로 서비스 편의성 및 접근성 개선도 추진한다.
○ 자동이체 신청, QR납부, 앱카드 납부 등 모바일 납부 서비스를 구현하고 모바일 시대에 새로운 지방세 납부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 할 예정이다.
○ 지난 2일에는 시 대표 홈페이지(www.incheon.go.kr) 서비스 메뉴에 지방세 납부 홈페이지를 전면에 배치시켜 홍보 효과와 지방세 납부에 따른 접근성을 높였다.
○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모바일 지방세 도입은 지방세에 대한 정보를 신속 ‧ 정확하게 전달하고 납세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변화하는 납세환경에 맞춰 불편사항 등을 해소하고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세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첨부파일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