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시,‘도시재생 집수리 지원 사업’신청자 모집
-- 4월 9일까지, 동인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방문·우편 접수 --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동인천역 중앙시장 인근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내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 대상으로 ‘도시재생 집수리 지원 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집수리 지원 사업은 2019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안락한 정주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 인천시는 2021년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략 30여 호의 집수리를 지원할 계획으로 각 호당 최대 1천2백만 원을 지원하고, 보조금의 10%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 접수기간은 3월 15일부터 4월 9일까지로, 동인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도시재생 전문가,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집수리사업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집수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정호 시 주거재생과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내 집수리 지원 사업은 거주민들이 직접 주거환경 개선을 체감할 수 있어 관심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주민역량강화와 공동체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집수리 지원 사업은 2019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동인천역 2030 역전 프로젝트’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거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하고 안락한 정주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 인천시는 2021년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략 30여 호의 집수리를 지원할 계획으로 각 호당 최대 1천2백만 원을 지원하고, 보조금의 10%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 접수기간은 3월 15일부터 4월 9일까지로, 동인천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도시재생 전문가, 건축전문가로 구성된 집수리사업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집수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김정호 시 주거재생과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구역 내 집수리 지원 사업은 거주민들이 직접 주거환경 개선을 체감할 수 있어 관심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주민역량강화와 공동체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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