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인천 논현2택지 內 종합병원 개원으로 의료서비스 향상 기대

담당부서
시설계획과 / 이순주 (032-440-1703)
제공일시
2021-03-14
조회수
687

인천 논현2택지 內 종합병원 개원으로 의료서비스 향상 기대

○ 인천시 남동구 논현2택지 지구 내에“종합의료시설”이 준공되어 인근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공급이 가능해졌다.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남동구 논현동 640-1번지 일원에 도시계획시설로 종합의료시설(인천힘찬종합병원)의 공사가 완료되어 개원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완공된 종합의료시설은 약 15,000제곱미터의 부지에, 지하1층~지상11층으로 신축했으며, 응급의학과를 포함한 10개의 진료과목과 입원실 80실, 병상 160병상 규모이다.

 

○ 이상영 인천시 시설계획과장은“현재 남동구에는 길병원이 유일한 종합의료시설로 논현택지 내 주민들의 이용이 매우 불편했으나 금번 시설 완료로 인해 24시간 응급실 운영 등 주민들의 이용 편리성이 높아지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공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시민의 삶의 질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파일
noname01.png 미리보기 다운로드
첨부파일
(1)6 인천 논현2택지 내 종합병원 개원으로 의료서비스 향상 기대.hwp 미리보기 다운로드
(1)6 인천 논현2택지 내 종합병원 개원으로 의료서비스 향상 기대.pdf 미리보기 다운로드
공공누리
OPEN 공공누리 출처표시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의 자유이용허락 표시제도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