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 본격 시작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지역별, 성별, 연령을 고려하여 시민 200명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 특히, 청년들의 참여를 촉진하고 다양한 주민의견이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만19세~만39세) 위촉 인원을 지난해 21명에서 41명(신규 27명, 연임 14명)으로 확대하였다.
○ 주민참여예산은 예산 편성 등 예산편성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여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로 위원회는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중심으로 운영되는 참여예산기구이다.
○ 위원회는 시민이 제안한 사업을 심도 깊게 논의하고 심사, 선정하여 시민투표에 올리고 예산편성 전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운영일정으로는 제안사업심사(5월~6월), 예산정책토론회(7월), 주민참여예산 총회(9월)를 거쳐 내년도 참여예산사업을 선정하고 12월 시 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286개 사업(‘20년 247개), 401억 원(‘20년 297억 원) 규모로 확대 추진한다.
○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위원회 청년층을 지난해보다 확대하여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참여예산 사업발굴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사업들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제안사업 접수는 시 홈페이지, 방문·우편·팩스 등을 통해 가능하며,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올해 4월까지 신청해야 한다. 4월 이후 접수 건은 다음연도로 이월된다.
○ 특히, 청년들의 참여를 촉진하고 다양한 주민의견이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만19세~만39세) 위촉 인원을 지난해 21명에서 41명(신규 27명, 연임 14명)으로 확대하였다.
○ 주민참여예산은 예산 편성 등 예산편성 전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재정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보하여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로 위원회는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중심으로 운영되는 참여예산기구이다.
○ 위원회는 시민이 제안한 사업을 심도 깊게 논의하고 심사, 선정하여 시민투표에 올리고 예산편성 전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운영일정으로는 제안사업심사(5월~6월), 예산정책토론회(7월), 주민참여예산 총회(9월)를 거쳐 내년도 참여예산사업을 선정하고 12월 시 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286개 사업(‘20년 247개), 401억 원(‘20년 297억 원) 규모로 확대 추진한다.
○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위원회 청년층을 지난해보다 확대하여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참여예산 사업발굴이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제안사업들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제안사업 접수는 시 홈페이지, 방문·우편·팩스 등을 통해 가능하며,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올해 4월까지 신청해야 한다. 4월 이후 접수 건은 다음연도로 이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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