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시, 새봄 맞이 공원 일제점검·정비 추진
-- 공원 712개소, 녹지 871개소 해빙기 안전관리 점검 및 정비착수 --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관내 모든 공원(녹지)를 대상으로 새봄 맞이 일제점검·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해마다 이맘때면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공원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새봄을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휴게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 기온 상승으로 3월부터 공원 이용객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공원 712개소 및 녹지 871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2월 17일 부터 2월 23일까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하여 조합놀이대, 발물, 분수, 운동시설, 배수로, 모래놀이터, 수도 등 안전사고 위험성이 내재된 각종 시설물 위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 아울러 지속가능한 오늘과 내일의 녹색복지 실현과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CPTED) 제공을 위해 공원내 고사목·밀식 피해목 제거 등 공원 녹지대 점검·정비가 포함된다.
○ 점검은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12일까지 각 공원사업소 및 군·구 공원녹지 관계 부서 공무원으로 편성된 점검반원이 실시한다.
○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및 수목의 일제점검을 통해 노후 정도, 균열, 파손, 기능불량(위험물질 여부), 불량목(고사목, 피해목), 청소상태 등을 파악하고, 소관부처 별 자체 정비를 신속하게 추진한다, 특히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최우선적으로 확인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 유광조 시 공원조성과장은 “금년의 경우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지쳐있는 시민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보듬어 주고 위로가 되는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공원(녹지)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각 사업소 및 군·구 관계 공무원 모두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겠다”라고 밝혔다.
○ 해마다 이맘때면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공원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새봄을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휴게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 기온 상승으로 3월부터 공원 이용객의 급격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공원 712개소 및 녹지 871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2월 17일 부터 2월 23일까지 자체 점검반을 편성하여 조합놀이대, 발물, 분수, 운동시설, 배수로, 모래놀이터, 수도 등 안전사고 위험성이 내재된 각종 시설물 위주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 아울러 지속가능한 오늘과 내일의 녹색복지 실현과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CPTED) 제공을 위해 공원내 고사목·밀식 피해목 제거 등 공원 녹지대 점검·정비가 포함된다.
○ 점검은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12일까지 각 공원사업소 및 군·구 공원녹지 관계 부서 공무원으로 편성된 점검반원이 실시한다.
○ 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및 수목의 일제점검을 통해 노후 정도, 균열, 파손, 기능불량(위험물질 여부), 불량목(고사목, 피해목), 청소상태 등을 파악하고, 소관부처 별 자체 정비를 신속하게 추진한다, 특히 안전과 관련된 사항은 최우선적으로 확인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 유광조 시 공원조성과장은 “금년의 경우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지쳐있는 시민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보듬어 주고 위로가 되는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공원(녹지)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각 사업소 및 군·구 관계 공무원 모두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겠다”라고 밝혔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