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상수도사업본부 시민평가단·대학생서포터즈 운영
-- 시민, 학생 등 수요자를 통한 평가 및 홍보로 수돗물 품질관리 최선 --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적수 및 유충사태 등으로 실추된 신뢰를 회복하고 수돗물에 대한 품질관리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돗물 시민평가단 및 대학생 서포터즈』 사업의 운영을 위탁 대행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 지난 해부터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운영해온 『수돗물 시민평가단 및 대학생 서포터즈』는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다양한 수돗물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 금년에도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120명의 시민평가단과 30명의 서포터즈 등 150명이 수돗물 평가와 홍보를 위해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 시민평가단은 상수도사업본부의 주요 서비스 분야를 평가하게 되며, 미추홀 참물 스토리텔러로써 관내 초등학생들에 대한 수돗물 안전성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된다.
○ 대학생 서포터즈는 카드뉴스, 홍보영상 등 홍보컨텐츠를 제작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운영하며, 주요 행사장에서 수돗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수돗물 홍보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 사업을 대행‧운영할 위탁단체는 법령에 따라 비영리법인이나 공익법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단체여야 하며, 주된 사무실이 인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소재해야 한다.
○ 접수기간은 2월 22일(월)부터 2월 26일(금)까지이며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안전부를 통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모집공고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인천소식) 고시공고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열린광장)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조인권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 운영사업이 인천의 미추홀참물과 상수도 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객관적 평가와 품질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지난 해부터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운영해온 『수돗물 시민평가단 및 대학생 서포터즈』는 수돗물 안전성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다양한 수돗물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 금년에도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120명의 시민평가단과 30명의 서포터즈 등 150명이 수돗물 평가와 홍보를 위해 연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 시민평가단은 상수도사업본부의 주요 서비스 분야를 평가하게 되며, 미추홀 참물 스토리텔러로써 관내 초등학생들에 대한 수돗물 안전성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된다.
○ 대학생 서포터즈는 카드뉴스, 홍보영상 등 홍보컨텐츠를 제작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운영하며, 주요 행사장에서 수돗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수돗물 홍보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 사업을 대행‧운영할 위탁단체는 법령에 따라 비영리법인이나 공익법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단체여야 하며, 주된 사무실이 인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소재해야 한다.
○ 접수기간은 2월 22일(월)부터 2월 26일(금)까지이며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안전부를 통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모집공고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인천소식) 고시공고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열린광장)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조인권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 운영사업이 인천의 미추홀참물과 상수도 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객관적 평가와 품질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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