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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통령賞」으로 인정받은 인천시 지방재정 우수사례

담당부서
재정관리담당관 / 하영주 (032-440-1672)
제공일시
2020-12-29
조회수
940

「대통령賞」으로 인정받은 인천시 지방재정 우수사례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전국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전국 특․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시는‘투자심사! 이것 하나만 제대로 해도 지방재정 대폭 개선된다’를 주제로 지방재정 효율화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3억 원도 교부받는다.

 

○ 우선 행정안전부에서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우수사례 중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1차 심사를 통해 35개 우수사례를 수상작 후보로 선정 하였으며, 이중 상위 10개 사례에 대해서는 지난 12월 17일 최종 동영상 발표를 통해 심사를 거쳤으며, 인천시가 최종적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 인천시의 우수사례는 「투자심사! 이것 하나만 제대로 해도 지방재정 대폭 개선된다」란 주제로, 투자사업 사전검토 절차를 의무화한 지방재정투자심사의 절차 개선과 투자심사위원회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전문가 검토 자료 제공, 적정한 사업예산 산정을 위한 투자사업 비용산정 기준을 마련하여 지방재정 효율화에 기여한 사례다.



<지방재정투자심사 추진 체계도>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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