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살고 싶은 도시를 위한 인천시 공직자의 다짐
○ 청렴액자는 서약문과 가족사진 등을 함께 볼 수 있도록 접이식으로 제작했으며, 법과 원칙의 준수,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 수행 등의 청렴서약문이 함께 담겨 있다.
○ 청렴도 향상과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작된 청렴액자는 공직자들이 가까운 곳에 두고 수시로 보며 자랑스러운 공직자의 자세를 되새겨 일상 속 청렴 실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향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새내기 공무원과 희망직원을 대상으로 지원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 김인수 시 감사관은 “시정슬로건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위해 공직자의 최우선 덕목인 청렴을 생활화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붙임> 관련 이미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