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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 해양쓰레기 수거 팔 걷었다.

담당부서
도서지원과 / 황경찬 (032-440-4894)
제공일시
2021-03-14
조회수
646

인천시, 해양쓰레기 수거 팔 걷었다.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한 인천 앞바다 조성을 위해 3월 13일 중구 삼목선착장 일원 해안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조광휘 인천시의원, 윤현모 중구 부구청장,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등 총 60여명이 참여해 선착장 인근에 방치된 폐어구, 폐스티로폼 등 해안 경관을 해치는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참가자 전원에 대한 발열 검사 및 손 소독을 마친 후 수거 활동을 추진했으며, 활동 중에는 적정거리를 유지하여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 올해부터 인천시는 유・무인도 등 해양쓰레기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민간단체 및 공공기관과 함께 해양쓰레기 집중수거 활동을 정기적으로 추진하여 해양쓰레기 관리 범위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향후 지속적으로 유관단체 및 기관과 협력, 정기적인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정 인천 앞바다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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