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어뉴스 라디오방송 시작
-평일 뉴스 하루에 세 차례, 주말 오전 특별한 프로그램… 경인방송서 영어로 송출-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7월 8일부터 경인방송 iFM을 통해 「IFEZ 영어뉴스 라디오방송」의 송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영어뉴스 라디오방송은 2003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거주외국인들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등 영어통용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 경인방송 IFM을 통해 영어 라디오방송을 송출하며, 인천글로벌캠퍼스와 협업을 통해 단순한 정보전달이 아닌 청취자들이 참여하고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는 코너도 기획되었다.
○ 먼저 영어뉴스는 평일 오전 8시와 10시, 오후 2시 세 차례에 걸쳐 각각 5분에서 10분 간 방송한다. 인천의 주요 정책과 생활정보 및 문화소식 등 외국인에게 유익한 정보를 뉴스로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 토요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는 인기 아나운서인 신아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글로벌 이슈뿐 아니라 외국인이 한국에서 살아가는 데 유용한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7월 13일 첫 방송의 초대 손님은 팬들에게 ‘형’으로 불리는 가수 ‘그렉’이다.
○ 또한 일요일 오전 7시에는 인천글로벌캠퍼스 대학언론방송국(ibs) 학생들이 만드는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청취자에게 다가간다. 외국학생들과 한국학생들이 서로 좋아하는 상대방 국가의 POP을 추천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외국인 청취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평일 뉴스, 주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라디오방송을 준비했다”며 “유튜브 등 SNS를 십분 활용하여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영어뉴스는 경인방송 스마트폰 어플 보이는 라디오의 LIVE방송으로도 청취가 가능하며, 인천경제청과 경인방송의 SNS 및 유튜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영어뉴스 라디오방송은 2003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개청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거주외국인들을 위한 정주여건 개선 등 영어통용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 경인방송 IFM을 통해 영어 라디오방송을 송출하며, 인천글로벌캠퍼스와 협업을 통해 단순한 정보전달이 아닌 청취자들이 참여하고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는 코너도 기획되었다.
○ 먼저 영어뉴스는 평일 오전 8시와 10시, 오후 2시 세 차례에 걸쳐 각각 5분에서 10분 간 방송한다. 인천의 주요 정책과 생활정보 및 문화소식 등 외국인에게 유익한 정보를 뉴스로 신속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 토요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는 인기 아나운서인 신아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글로벌 이슈뿐 아니라 외국인이 한국에서 살아가는 데 유용한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7월 13일 첫 방송의 초대 손님은 팬들에게 ‘형’으로 불리는 가수 ‘그렉’이다.
○ 또한 일요일 오전 7시에는 인천글로벌캠퍼스 대학언론방송국(ibs) 학생들이 만드는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청취자에게 다가간다. 외국학생들과 한국학생들이 서로 좋아하는 상대방 국가의 POP을 추천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외국인 청취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평일 뉴스, 주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라디오방송을 준비했다”며 “유튜브 등 SNS를 십분 활용하여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 영어뉴스는 경인방송 스마트폰 어플 보이는 라디오의 LIVE방송으로도 청취가 가능하며, 인천경제청과 경인방송의 SNS 및 유튜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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