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경제청-인천테크노파크-한·아프리카재단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협력”
-“아프리카 진출 역량을 보유한 인천스타트업파크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진출 컨설팅 및 해외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체결”-
○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16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한·아프리카재단과 글로벌 혁신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한·아프리카 재단은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장기적·종합적 연구 분석과 정치·경제·문화·학술 등 분야에서의 관계 증진을 위해 외교부 산하 기관으로 출범했으며 기업 및 민간단체의 아프리카 국가와의 교류·협력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 △스타트업 지속 성장 지원을 위한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한·아프리카재단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연계, △스타트업 글로벌 실증 지원을 위한 실증 자원 연계,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이다.
○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 스타트업파크 참여기업 기업 가운데 아프리카 등에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들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C창업기획자)의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2022년 11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아프리카 테크 써밋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됐다.
○ 특히 내년에는 인천스타트업파크 글로벌 실증 사업과 연계, 다양한 제품·서비스 실증 지원 프로그램 등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임재훈 한·아프리카재단 상임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아프리카를 비롯한 글로벌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 우수한 스타트업들의 실질적인 현지 진출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상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인천스타트업파크 지원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실증 자원 지원이 더욱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한·아프리카 재단은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장기적·종합적 연구 분석과 정치·경제·문화·학술 등 분야에서의 관계 증진을 위해 외교부 산하 기관으로 출범했으며 기업 및 민간단체의 아프리카 국가와의 교류·협력 지원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 △스타트업 지속 성장 지원을 위한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한·아프리카재단의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 연계, △스타트업 글로벌 실증 지원을 위한 실증 자원 연계,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등이다.
○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 스타트업파크 참여기업 기업 가운데 아프리카 등에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들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AC창업기획자)의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2022년 11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아프리카 테크 써밋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됐다.
○ 특히 내년에는 인천스타트업파크 글로벌 실증 사업과 연계, 다양한 제품·서비스 실증 지원 프로그램 등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임재훈 한·아프리카재단 상임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아프리카를 비롯한 글로벌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 우수한 스타트업들의 실질적인 현지 진출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상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인천스타트업파크 지원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실증 자원 지원이 더욱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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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업데이트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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