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시와 시민 연결 현장소통창구, 소통시민패널 47명 위촉
-- 시정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 대상 공개모집 --
인천시와 시민들을 연결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할 ‘인천소통시민패널’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소통이 필요한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나눌 ‘인천소통시민패널’ 47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균형·창조·소통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다양화하고, 현장 소통 시정 추진 시 균형 있는 시민 의견 수렴에 노력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현안 해결을 위해 관련 이해당사자가 중심이 되는 소통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한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인천소통시민패널’을 처음 운영하게 됐다.
시는 시정에 관심이 많은 만 19세 이상 일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공개모집한 후 지역사회 참여와 소통 소양을 갖춘 시민패널 47명을 최종 선정했다.
앞으로 시민패널들은 시민소통 관련 각종 설문, 토론 등에 참여하고, 지역 현안과 사회이슈 해결 등을 위해 시민들과 시 정부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의 창구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시민패널들은 공공소통 관련 특강을 듣고 패널 간 교류하며 ‘진심과 배려의 소통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현장소통 채널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유지원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이번 인천소통시민패널 공개모집에 관심 갖아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인천소통시민패널은 인천시정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소통이 필요한 현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나눌 ‘인천소통시민패널’ 47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균형·창조·소통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소통 채널을 다양화하고, 현장 소통 시정 추진 시 균형 있는 시민 의견 수렴에 노력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현안 해결을 위해 관련 이해당사자가 중심이 되는 소통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한 시민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인천소통시민패널’을 처음 운영하게 됐다.
시는 시정에 관심이 많은 만 19세 이상 일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공개모집한 후 지역사회 참여와 소통 소양을 갖춘 시민패널 47명을 최종 선정했다.
앞으로 시민패널들은 시민소통 관련 각종 설문, 토론 등에 참여하고, 지역 현안과 사회이슈 해결 등을 위해 시민들과 시 정부를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의 창구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과 함께 시민패널들은 공공소통 관련 특강을 듣고 패널 간 교류하며 ‘진심과 배려의 소통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현장소통 채널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유지원 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이번 인천소통시민패널 공개모집에 관심 갖아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인천소통시민패널은 인천시정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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