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페터 펠트만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장 일행, 송도 G타워 방문
-스마트시티운영센터·홍보관 찾아 IFEZ 발전상 살펴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시와 우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해 인천을 방문한 페터 펠트만(Peter Feldmann) 독일 프랑크푸르트 시장 일행이 5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를 찾았다고 밝혔다.
○ 페터 시장 등은 이날 스마트시티운영센터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운영 현황과 노하우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G타워 33층에 위치한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에서 IFEZ 현황과 비전 등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송도를 조망했다.
○ 이상범 인천경제청 차장은 “인천시와 프랑크푸르트시가 MOU를 체결, 두 도시 간 협력 강화와 교류에 발판을 마련한 만큼 IFEZ도 도시 간 협력에 일조 하겠다”며 “앞으로도 IFEZ의 노하우와 발전 경험이 해외에 더 널리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에앞선 4일 페터 시장은 유정복 인천시장과 두 도시 간 우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인천시와 유럽의 금융 메카인 프랑크푸르트와의 교류를 위한 물꼬를 텄다.
○ 페터 시장 등은 이날 스마트시티운영센터를 방문해 스마트시티 운영 현황과 노하우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G타워 33층에 위치한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에서 IFEZ 현황과 비전 등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송도를 조망했다.
○ 이상범 인천경제청 차장은 “인천시와 프랑크푸르트시가 MOU를 체결, 두 도시 간 협력 강화와 교류에 발판을 마련한 만큼 IFEZ도 도시 간 협력에 일조 하겠다”며 “앞으로도 IFEZ의 노하우와 발전 경험이 해외에 더 널리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에앞선 4일 페터 시장은 유정복 인천시장과 두 도시 간 우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인천시와 유럽의 금융 메카인 프랑크푸르트와의 교류를 위한 물꼬를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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