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IFEZ 홍보관, 송도·영종·청라 역사·발전상 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
-송일초교 학생들 홍보관 찾아 역사전시관 등 관람…TV 등 촬영장소에도 많은 관심-
○ 지난 16일부터 재개관한 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이 초등학생들의 ‘IFEZ 역사 현장 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지난 19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 33층 IFEZ 홍보관에서는 인근에 위치한 송일초교 학생 180여명이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4개팀으로 나눠 30여분 단위로 홍보관을 잇따라 견학했다.
○ ‘마을 연계 프로젝트 학습’ 차원에서 인솔 교사들과 함께 홍보관을 찾은 이들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휴관한 기간 동안 인천경제청이 새롭게 디지털화한 ‘역사전시관’에 이목을 집중했다.
○ 과거 갯벌이었던 송도와 허허벌판이었던 영종·청라의 개발 초기 모습부터 글로벌 도시로 도약한 현재까지의 IFEZ 발전상을 연도별로 시각적 효과가 극대화된 LED 전광판을 통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 학생들은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의 주요 건축물, 공원, 관광명소를 클릭하면 그곳에서 촬영했던 TV·드라마 등이 상세히 소개되는 ‘TV 속 그 장소 여기가 거기였어?’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 특히 학생들은 홍보관의 서쪽 전망대에서 바라보이는 빌딩들 사이에서 자신이 다니는 송일초교 건물을 찾아보는 등 송도를 생동감있게 학습했다.
○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한 4학년 학생은 “많은 고층건물들이 있는 우리 송도국제도시가 처음에 갯벌이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며 “이번 IFEZ 홍보관 체험 학습이 송도의 역사를 알게 된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 장병현 인천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은 “IFEZ 홍보관을 통해 학생들이 IFEZ의 역사와 발전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콘텐츠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IFEZ 홍보관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휴관해 오다 지난 16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 IFEZ 홍보관은 휴관 기간 동안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역사전시관을 디지털화로 탈바꿈했고 TV·드라마 등에 등장한 IFEZ 촬영지를 알리는 미디어 콘텐츠를 구축, 볼거리를 다양화했다. 또한 도장 및 바닥 등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했다.
○ 지난 19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 33층 IFEZ 홍보관에서는 인근에 위치한 송일초교 학생 180여명이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4개팀으로 나눠 30여분 단위로 홍보관을 잇따라 견학했다.
○ ‘마을 연계 프로젝트 학습’ 차원에서 인솔 교사들과 함께 홍보관을 찾은 이들 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휴관한 기간 동안 인천경제청이 새롭게 디지털화한 ‘역사전시관’에 이목을 집중했다.
○ 과거 갯벌이었던 송도와 허허벌판이었던 영종·청라의 개발 초기 모습부터 글로벌 도시로 도약한 현재까지의 IFEZ 발전상을 연도별로 시각적 효과가 극대화된 LED 전광판을 통해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 학생들은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의 주요 건축물, 공원, 관광명소를 클릭하면 그곳에서 촬영했던 TV·드라마 등이 상세히 소개되는 ‘TV 속 그 장소 여기가 거기였어?’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 특히 학생들은 홍보관의 서쪽 전망대에서 바라보이는 빌딩들 사이에서 자신이 다니는 송일초교 건물을 찾아보는 등 송도를 생동감있게 학습했다.
○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한 4학년 학생은 “많은 고층건물들이 있는 우리 송도국제도시가 처음에 갯벌이었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며 “이번 IFEZ 홍보관 체험 학습이 송도의 역사를 알게 된 좋은 계기였다”고 말했다.
○ 장병현 인천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은 “IFEZ 홍보관을 통해 학생들이 IFEZ의 역사와 발전을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콘텐츠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IFEZ 홍보관은 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휴관해 오다 지난 16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 IFEZ 홍보관은 휴관 기간 동안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역사전시관을 디지털화로 탈바꿈했고 TV·드라마 등에 등장한 IFEZ 촬영지를 알리는 미디어 콘텐츠를 구축, 볼거리를 다양화했다. 또한 도장 및 바닥 등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쾌적한 관람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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