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경제청, FDI 6억 달러 유치에 시동 걸었다”
-이원재 청장 등 참석 올해 첫‘투자유치 프로젝트 추진 상황 보고회’개최-
○ 올해 외국인 직접투자(FDI) 신고액 6억 달러 유치 등을 목표로 세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첫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며 투자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 인천경제청은 16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올해 첫 ‘투자유치 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보고회에는 이원재 청장을 비롯 담당 투자유치 프로젝트 매니저(PM), 개발계획 관계자 등이 참석, 투자유치 및 개발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힘을 모았다.
○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FDI 실적과 올해 목표 등에 대한 보고에 이어 담당 PM들의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 등 17건의 프로젝트 발표, 투자와 개발 부서 간 협업사항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특히 보고회에서는 체계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올해 ‘투자유치 15대 어젠다’를 선정하고 이를 핵심과제로 추진, 투자유치 동력을 확보하고 성과를 제고하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해온 성과를 면밀히 분석, 이를 토대로 올해 투자유치 전략, 세부추진계획, 쟁점사항 등을 논의·공유하고 투자유치 및 개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키로 하는 등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토론이 있었다.
○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투자유치 프로젝트 보고회의 분기별 개최를 통해 올해 투자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신규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등 투자유치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해 투자유치 성과와 과제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개발부서와 투자유치 부서의 한층 더 높은 협업체계와 아울러 투자기반조성을 위한 15대 어젠다와 개별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투자유치 극대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 인천경제청은 16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올해 첫 ‘투자유치 프로젝트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보고회에는 이원재 청장을 비롯 담당 투자유치 프로젝트 매니저(PM), 개발계획 관계자 등이 참석, 투자유치 및 개발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힘을 모았다.
○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FDI 실적과 올해 목표 등에 대한 보고에 이어 담당 PM들의 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 등 17건의 프로젝트 발표, 투자와 개발 부서 간 협업사항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특히 보고회에서는 체계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올해 ‘투자유치 15대 어젠다’를 선정하고 이를 핵심과제로 추진, 투자유치 동력을 확보하고 성과를 제고하는 방안이 제시되었다.
○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해온 성과를 면밀히 분석, 이를 토대로 올해 투자유치 전략, 세부추진계획, 쟁점사항 등을 논의·공유하고 투자유치 및 개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키로 하는 등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토론이 있었다.
○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투자유치 프로젝트 보고회의 분기별 개최를 통해 올해 투자유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신규 투자유치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등 투자유치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해 투자유치 성과와 과제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개발부서와 투자유치 부서의 한층 더 높은 협업체계와 아울러 투자기반조성을 위한 15대 어젠다와 개별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투자유치 극대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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