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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라틴아메리카 한인 이주의 역사를 살펴보다

담당부서
한국이민사박물관 / 김동근 (032-440-4707)
제공일시
2020-11-30
조회수
666

라틴아메리카 한인 이주의 역사를 살펴보다 관련 이미지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한국이민사박물관은 12월 2일 박물관 강당에서 “라틴아메리카 한인 이민의 특징과 현재”라는 주제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학술회의는 코로나로 인하여 2021년으로 연기된 남미 한인 특별전에 앞서 전시에 반영되어야 할 라틴아메리카 이민사의 특징과 현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되었다.

 

○ 회의에서는 라틴아메리카 한인 연구자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 남미한인들도 초청하여 전시를 통해 국내에 알리고자 하는 남미 이민의 모습도 함께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 학술회의는 5개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발표주제는 브라질ㆍ아르헨티나ㆍ파라과이ㆍ과테말라 한인 이민사를 중심으로 그 특징과 현황을 살피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또한 재이민이 많은 남미 이민사의 특징을 반영하여 2차 이민에 관한 발표도 이루어진다.

 

○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향에 따라 학술회의는 외부 방청객없이 진행되며, 회의 영상과 자료는 회의종료 후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http://museum.incheon.go.kr)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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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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