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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형 자활사업‘꿈이든The카페’8호점 문열어

담당부서
자립정책과 / 김태수 (032-440-1542)
제공일시
2020-12-15
조회수
811

인천형 자활사업‘꿈이든The카페’8호점 문열어 관련 이미지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저소득층 자활 일자리 창출 및 이용자 편의 제고를 위해 인천시여성복지관에 인천형 자활사업 모델인 ‘꿈이든the카페’8호점을 12월 15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 꿈이든the카페 여성복지관점은 인천시에서 여성복지관 지상 2층 로비에 사업장(5.58㎡)을 무상임대하고, 인천광역자활센터를 통해 사업비를 일부 지원하여 설치하게 됐다.

 

○ 카페 운영은 미추홀지역자활센터가 담당하며, 자활근로자 5명에게 신규 자활일자리가 제공되고, 여성복지관 근무자 및 방문객들의 이용편의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시는 올해 인천형 자활사업장인 꿈이든The카페 6개소와 꿈이든일터 2개소를 신규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 조명노 시 자립정책과장은 “내년에도 지역내 공공기관 연계 등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지원을 위한 양질의 자활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별첨> 여성복지관점 사진
 
이미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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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4-1 (사진자료)꿈이든the카페 8호(여성의광장점).zip 미리보기 다운로드
(1)4 인천형 자활사업 꿈이든 The 카페 8호점 문열어.hwp 미리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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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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