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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초일류도시 인천’조성 뒷받침할 전문가 자문단 출범

-- 뉴홍콩시티(6개 분야),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에 민간 전문가 78명 위촉 --

담당부서
글로벌도시기획단 / 최성현 (032-440-3407)
제공일시
2022-10-20
조회수
635

초일류도시 조성을 위한 전문가 자문단 위촉식

민선8기 인천시의 핵심 공약인 ‘초일류도시 인천’조성을 성공적으로 뒷받침 할 전문가 자문단이 힘차게 출발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뉴홍콩시티 자문단’과 ‘제물포르네상스 자문단’ 자문위원 78명을 위촉해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초일류도시 인천’이 구체화될 수 있도록 민간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자문해 줄 학계, 산업계 등 각계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뉴홍콩시티 자문단’은 ▲금융·서비스, ▲신산업·창업, ▲항공·항만산업, ▲문화·관광·교육, ▲도시 밸류 등 5개 핵심 분야에 관련 전문가들을 위촉했으며, 특별자문이 필요한 ▲바이오 분야에 대해서도 별도의 전문가를 추가 위촉했다.

‘제물포르네상스 자문단’은 해양항만, 도시재생, 건축, 문화·예술 등을 하나로 총괄해 관련 전문가들을 위촉했다.

전문가 자문단은 앞으로 초일류도시 조성을 위한 방향성 제시 및 조언과 함께 실천과제들을 도출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시와 적극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민선8기 인천시의 핵심 공약인 ‘초일류도시’는 국내외 일류도시를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도시로서 ‘5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해 세계를 선도하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초스마트시티로 문화, 역사, 환경, 교육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지향하는 인간 중심의 행복도시’를 의미한다.

시는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과거·현재를 재창조하는 ‘제물포르네상스’와 인천의 미래를 여는 ‘뉴홍콩시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뉴홍콩시티와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조성하기 위한 변화와 변혁의 천지개벽 프로젝트”라며, “인천시민의 행복과 대한민국 미래발전을 위해 각계의 최고 전문가들이 함께 해 주시기로 한 만큼 인천시도 모든 행정역량을 모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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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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