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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 온라인 유통 농산물 잔류농약 450종, 중금속 등 검사 확대

-- 인천시 온라인 유통 농산물 검사 확대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 --

담당부서
남촌농수산물검사소 / 송성민 (032-440-8512)
제공일시
2023-02-19
조회수
456

검사 홍보 사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유통 농산물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온라인 유통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유행 이후 비대면 거래의 폭발적인 증가와 농산물 유통 구조 변화 등으로 온라인 유통 농산물이 증가하고 있으며, 식품 시장 트렌드 변화가 변화됨에 따라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검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대형 유통 업체, 홈쇼핑, 새벽 배송,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유통되는 온라인 유통 농산물을 자체 수거해 잔류농약 450종, 중금속 등의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검사 완료 후 허용 기준을 초과하는 부적합 농산물에 대해서는 유통을 차단하고 해당 제품을 폐기할 예정이며,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그 결과를 공개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은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인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 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각지대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유통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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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업데이트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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