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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개최

담당부서
여성정책과 / 유은영 (032-440-2862)
제공일시
2026-09-03
조회수
58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9월 3일 아트센터인천에서 시민 및 내외빈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광역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성평등, 인천의 압도적 성장과 변화’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시민공감 문화공연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오케스트라의 현악 4중주 연주로 시작된 기념식에서는 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주요 수상자로는 ▲양성평등상(3명) ▲양성평등 활성화 유공시민(39명) ▲여성일자리 활성화(6명) ▲양성평등정책 우수 군·구(강화군, 부평구) 및 유공 공무원(영종구 황동건) 등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일·가정 양립 및 여성친화적 일터를 조성한 7개 기업에 여성친화기업 선정서가 전달되었으며,‘양성평등 4행시 공모전’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이어진 ‘빛으로 만드는 평등의 약속’ 퍼포먼스에는 박찬대 시장,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어르신, 기업인, 청년, 어린이 등 각계각층의 대표가 참여해 차별 없고 안전한 양성평등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실천을 다짐했다. 참석 시민들도 ‘함께하는 성평등, 인천의 압도적 변화’가 적힌 손피켓을 들어 올리며 의지를 모았다.

 

식후 행사로는 초청가수 유리상자 박승화의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로비에는 ‘양성평등 실천 다짐 나무 키우기’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양성평등 4행시 수상작’ 및 ‘역사 속 여성인물 전시’가 마련되어 시민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박찬대 시장은 “우리 사회가 많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성별에 따른 임금과 경력단절 등 양성평등을 가로막는 격차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법과 제도상의 평등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인천이 성별에 따른 격차를 좁히고, 돌봄을 함께 책임지는 도시가 되겠다”고 밝혔다.

 

※ 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15시 30분) 후 인천시 홈페이지‘인천인터넷방송’→ ‘인천뉴스’→‘포토시정’(https://www.incheon.go.kr/intv/TV010201)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첨부파일
10 (2) (14시 30분)인천시,‘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개최(변경될 수 있음).hwpx 미리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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