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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 추석 앞두고 유관기관과‘청렴 캠페인’전개

담당부서
감사관 / 한예솜 (032-440-3186)
제공일시
2026-09-10
조회수
76

단체사진

인천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전반에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규모 합동 캠페인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10일 인천시청역에서 인천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소속 13개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하기 쉬운 부패 취약 시기를 맞아 공직자의 반부패 의지를 대내외에 전파하고,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인천항만공사, 인천시설공단,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역본부, 인천여성가족재단, 한국폴리텍대학, 인천환경공단, 인천도시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항공안전기술원, 인천교통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총 13개 지역 주요 기관이 대거 동참했다.



참여 기관 관계자들은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과 공익신고 보호제도를 상세히 알리고, 공정한 사회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지난 2018년 출범한 인천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투명하고 부패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지역 유일의 민관협력 청렴 거버넌스다. 현재 2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시민 맞춤형 홍보 활동과 합동 캠페인을 펼치며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의 청렴도 향상을 이끌어오고 있다.







시 감사관실 관계자는 “민과 관이 손을 잡고 시민들의 출근길에서 직접 청렴의 가치를 다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시민과의 긴밀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인천의 청렴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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