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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제44회 인천시 문화상’후보자 공모 지역 문화예술 빛낼 주인공 찾는다

담당부서
문화정책과 / 김유정 (032-440-3974)
제공일시
2026-09-10
조회수
37

포스터

인천시가 향토 문화예술의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묵묵히 기여해 온 숨은 주역들을 찾기 위해‘제44회 인천광역시 문화상’후보자 공모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위상 제고에 공헌한 공적이 큰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9월 23일까지 제44회 문화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4회를 맞이하는 인천시 문화상은 오랜 전통과 권위를 지닌 지역 최고의 영예로운 상이다. 시상 부문은 학술, 문학, 미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문화콘텐츠, 관광, 체육, 언론 등 총 9개 부문이다.

 

후보자 추천권자는 인천광역시장, 각 부문별 관련 단체 및 기관의 장, 전문대학 이상 총·학장, 교육감 및 군수·구청장, 그리고 인천시민 50인 이상 연서 등이다.

 

수상 자격은 공고일 현재 인천시에 계속해서 3년 이상 거주하고 시·도 단위 이상 문화상 수상 경력이 없는 사람으로, 해당 시상 부문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워 향토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다. 아울러 타지역에서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천의 이름을 널리 알린 공적이 있는 인천 거주 예술인도 추천 대상에 포함된다.

 

제출 서류는 소정 양식의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현지조사 확인서, 주민등록초본(주소 변동사항 포함), 상반신 칼라 반명함판 사진 파일, 기타 심사에 필요한 공적 증빙자료 등이다. 접수는 오는 9월 23일까지 시 문화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인천시는 접수 마감 후 오는 11월 각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분과위원회 1차 심사와 종합 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확정하고, 12월 초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 중 개최된다.

 

박혁 시 문화정책과장은 “인천시 문화상은 인천의 문화·예술적 자긍심을 드높이고 도시의 품격을 완성해 온 주역들에게 주어지는 가장 뜻깊은 상”이라며, “전통과 상징성을 지닌 영광스러운 자리에 훌륭한 공로자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단체,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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