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시,‘육아물품 공유한마당’성황리 개최 1,000여 명 참여 속 소통의 장 펼쳐
지난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 남동체육관 1층 4번 게이트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일반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총 50개의 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의류와 장난감 등 출산·육아용품을 저렴하게 나누고 거래했다. 이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아이싱 쿠키 만들기, 에어축구놀이 등이 진행된 체험 부스(5개)와 영유아 가정 심리 상담 부스(1개), 그리고 도담도담장난감월드 장난감 나눔 부스 등이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8월 진행된‘우리가족 생생육아 가족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 25점이 현장에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출품된 135개 작품 중 대상작인 “90세 증조할머니부터 증손주까지, 모두 윷이요~!”를 비롯한 우수작들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가족애와 깊은 공감을 선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포토부스와 육아정보 안내 부스, 유관기관 참여 부스(3개) 등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채웠다.
조은주 시 영유아정책과장은 “육아물품 공유한마당은 단순한 플리마켓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가 육아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대표적인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보육 친화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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