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천시,‘청년재단 설립·청년기금 조성’ 타당성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30일 시청에서‘청년재단 설립 및 청년기금 조성 타당성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정책 추진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일자리, 주거, 복지 등 각 분야에서 추진되는 시의 청년정책들을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중장기적인 정책 집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전문 전담 지원체계 구축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 청년정책 현황 및 여건 분석 ▲청년재단 설립 타당성 및 주요 기능 ▲청년기금 조성·운영 방안 ▲향후 과제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의 종합적인 의견 수렴이 이어졌다.
앞서 시는 청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 16일 청년공간 유유기지에서 ‘0년차 청년재단, 청년에게 묻다’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토론회에는 인천 청년을 비롯해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청년정책네트워크, 전문가 등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제언을 나눴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와 앞선 토론회에서 수렴된 각계의 의견을 최종 연구 결과에 반영하고, 재단 설립 및 기금 조성의 실현 가능성과 기존 청년정책 전달체계와의 효율적인 역할 분담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남영희 시 균형발전부시장은 “청년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인천의 지역적 특성에 부합하는 공고한 정책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연구 결과와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검토해 인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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