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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시,‘제12회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개최, 글로벌 바이오 혁신 생태계 도약 시동

담당부서
바이오과 / 송미연 (032-440-3102)
제공일시
2026-10-12
조회수
102

협의회 사진

인천시가 생산 중심의 바이오산업 패러다임을 넘어 연구개발(R&D)과 전문인재 양성이 어우러지는 미래 혁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12일 시청에서‘제12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바이오헬스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한 주요 시책 및 종합계획을 심의·자문하는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기업, 대학, 병원, 연구기관, 협회, 시의회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천 바이오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산적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의 주요 안건으로는 ▲‘인천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2027~2031)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 및 자문 ▲인천 바이오포럼 운영 방안 의견 수렴 ▲인천 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방향 논의 등이 올랐다.



우선 시는 현재 추진 중인‘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연구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인천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체계 구축과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산·학·연·병 전문가들은 산업 여건과 정책 환경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중장기 비전과 전략 방향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향후 최종 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산업계·학계·연구기관 간 유기적인 소통과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기 위한 ‘인천 바이오포럼’ 출범 및 얼라이언스 형태의 자문단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뜻을 모았다.



특히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단순 제조·생산 중심에서 연구개발(R&D)과 전문인력 양성 기능까지 갖춘 고도화된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대학원 규모 300명 수준의 ‘인천 바이오과학기술원’을 설립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인천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된 전문가들의 제언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바이오·디지털헬스 산업 육성 종합계획 및 주요 정책에 가감 없이 반영할 계획이다.

김상길 시 미래산업본부장은 “인천 바이오산업이 생산 거점을 넘어 연구개발과 인재 양성, 산업 간 융합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는 진정한 혁신 생태계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학·연·병 간의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인천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차질 없이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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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 (15시 30분) 인천시,‘제12회 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개최.hwpx 미리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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