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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펜타포트, 세계와 인천을 잇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

담당부서
예술정책과 / 홍하나 (032-440-4112)
제공일시
2026-10-15
조회수
39

(사진자료) 펜타포트 현장

인천의 대표 음악 축제인 ‘2026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하고 글로벌 문화관광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정합적으로 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된 ‘2026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의 종합 성과 분석 결과를 공개하고, 경제적 파급효과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올해 축제에는 국내외 아티스트 66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였으며, 축제 기간 약 1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외국인 관람객 수는 2024년 약 3,000명, 2025년 5,000명에 이어 올해 7,000명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해외 음악팬들의 방문이 확대되면서 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인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이자 글로벌 음악축제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된다.

축제 개최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2025년 927억 원에서 올해 1,439억 원(잠정)으로 약 55%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축제 기간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한 인천 지역 내 숙박·외식·교통·관광 분야의 소비가 대폭 확대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해외 네트워크 확장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인천시가 지난 7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PENTAPORT TAKEOFF : TOKYO 2026’ 쇼케이스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시는 이를 통해 해외 음악 시장 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제 교류 기반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환경적 측면에서는 축제현장 내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운영을 강화하여 대규모 야외행사의 환경 부담을 낮추면서 문화와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축제 중 일부 해외 밴드의 정치적 영상 표출 이슈와 관련해 시는 향후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한 관리 대책을 마련한다. 앞서 박찬대 시장은 시의회 시정질문에서 해당 사안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바 있으며, 시는 향후 아티스트 섭외단계부터 사전에 유의사항을 고지하고 소통할 계획이다.

윤미정 시 예술정책과장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국내외 음악팬들이 인천을 찾는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음악을 매개로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와 연계되는 글로벌 음악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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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 (10시 30분) (문화체육국 기자간담회) 인천펜타포트, 세계와 인천을 잇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hwpx 미리보기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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