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ways INCHEON 인천광역시 인천시‘마을공동체 공간 지원사업’ 마을공동체의 지속적인 활동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합니다. 학부모들의 노력이 만들어낸‘까치마을사랑터’를 소개합니다.

all ways INCHEON 인천광역시 인천시‘마을공동체 공간 지원사업’| 까치마을사랑터 1. 원하다 작전초등학교 학부모들은 아이 돌봄과 다문화 교류를 위해‘작전마을학교네트워크’라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었습니다. 엄마들은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하면서 사계절 날씨에 관계없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all ways INCHEON 인천광역시 인천시‘마을공동체 공간 지원사업’| 까치마을사랑터 2. 두드리다 방법을 찾던 학부모들은 학교 안에서 유휴공간을 발견합니다. 학교행사에 열심히 참여하며 신뢰를 만들었던 학부모회. 학부모와 학교, 그리고 아이들의 이야기로 가득한 공간을 꿈꾸며 학교의 문을 두드렸고, 학교는 마을을 위해 기꺼이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all ways INCHEON 인천광역시 인천시‘마을공동체 공간 지원사업’| 까치마을사랑터 3. 만들다. 그리고, 학부모와 학교의 노력으로 인천시의 공간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학부모와 아이들은 꿈꾸던 공간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고민하였습니다. 그 결과물로‘까치마을사랑터’가 만들어졌습니다.

all ways INCHEON 인천광역시 인천시‘마을공동체 공간 지원사업’| 까치마을사랑터 4. 마음껏 즐기다 맛있는 음식을 나눌 수 있는 공유주방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토론장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놀이방 모두의 바램과 관심으로 우리마을에 공동체 공간이 태어났습니다.

all ways INCHEON 인천광역시 인천시‘마을공동체 공간 지원사업’| 까치마을사랑터 5. 함께, 그리고 시작 바램과 노력이 없었다면 이 공간은 현실에 없었을 것입니다. 서로의 관심이 마을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코로나가 지나면‘까치마을사랑터’는 모두에게 활짝 열려 아이들의 공간이, 마을의 사랑방이 될 것입니다. 인천광역시 마을공동체 공간 소개, 앞으로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