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에서 공적 재원이 들어가는 인천여성영화제에 사업보조금을 지원하면서 다양한 관점이 함께 조명되는 집행을 염두에 두고, 철저한 관리감독의 책임을 다하고, 편향된 모습이 아닌 다수와 소수간의 상호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인천시에서 공정한 행정과 예산 집행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형평성 또한 지지합니다.
여성정책과의 공무원분들의 책임있는 모습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