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퀴어여성영화제에
인천시민의혈세가 투입되기전 공정한 행정등 확인을 해주신 인천시 여성정책과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헌법에 명시된대로 양성평등과 혼인법에 기초하여남녀평등을 기초하여 신체의 차이를 차별과 혐오로 주장하는 건강하지못한 페니니즘이 이사회의 가정해체를 초래하기에
이번 동성애여성영화제로 자라나는 청소년과 아이들에게 문화라는 이름으로 동성애영화상영시 매우 불의하며 위험하기에 인천시 예산집행시 영화의 확인을 해주신 인천시 여성정책과에 학부모로서 무한 신뢰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칭찬합니다
여성정책과의 공의로운 행정이 가정과 사회와 국가를 살리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