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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진정한 여성정책을 하고 있는 관계직원들을 응원합니다

작성자
양 * *

불임크리닉을 가면 진료대기 두시간은 기본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임신이 안되는 부부가 늘고 있다.
출산율 제로를 향해 가고 있는 지금 이혼한 여성이 다른 여성과 가정을 이루어 부부처럼 지내는 사랑이야기가 영화로 미화되는 일에 세금을 지원해주고 지지해주는 것이 바람직한 일인가 조금만 생각해도 답이 나온다. 이것이 소수차별이라면 이 사회가 어떻게 될것인가?
차라리 여성이 자신을 희생하면서도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일이지 칭찬해주는 영화나 만들어 주라고 말해주고 싶다.
관계공무원들에게 폭풍칭찬을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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