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사회풍조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근데 이번 영화와 관련된 기사를 보면서 너무 기쁩니다.
여성정책과 직원분들께 직접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싶네요.
사실 자녀 교육이나 주변 사회적인 분위기가 오히려 차별하는 것 처럼 혐오하느 ㄴ것처럼 얘기하니 섣불리 못 나서겠더라구요. 자녀, 가족, 이웃을 지키고 싶은 마음은 컸으나 답이 없었는데...
진짜 진짜 너무 너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관련기사 읽으며 너무 고마워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담당하시는 분들께 큰 은혜를 입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