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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부모의 심정, 특히 모성애를 가진 엄마의 심정이라면 퀴어 축제나 퀴어 영화제등을 심각히 우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려운 길임에도 퀴어를 반대하시는 여성정책과 공무원님들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풍속을 헤치지 않는 문화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으니 위축되지 마시고 엄마들로서 힘과 용기를 내시라고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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