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69512?sid=103
이 뉴스를 읽고 감사의 말씀 전하러 왔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일에 일부 단체가 자신들의 입장만 내세우며 인천시의 결정을 잘못된 것 인것처럼 행동하는데,
[지난 14일 인천시 담당자는 영화제 측과의 통화에서 “퀴어 영화는 인천시민 모두가 동의하지 않고 갈등이 생길 수 있다”, “아이들이 동성애를 트렌드처럼 받아들이고 잘못된 성 인식이 생길 수 있기에 교육적으로 악영향을 끼친다” 등 발언으로 퀴어 영화를 상영에서 제외할 것을 재차 요청했다고 영화제 측은 전했다.]
이 기사를 읽고 속이 후련해졌습니다.
어이 없는 탄압에도 옳은 일을 진행해주신 인천시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천시민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