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여의도를 운행하는 광역버스 M6659를 매일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반년 동안 오전6시반 경 검단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이용하면서 월요일을 제외하면 염창역까지 보통 40~50분 정도로 큰 편차 없이 운행되어 편리하게 이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며칠 동안은 이 시간대 기사님이 바뀌신 것인지 이전과 비교해 운행 시간이 눈에 띄게 길어졌습니다.
안전운행을 최우선으로 하시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다만 올림픽대로 주행 구간에서 차선 변경이나 끼어들기를 전혀 하지 않으시다 보니, 다른 광역버스는 물론 일반 승용차들까지 모두 추월해 지나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 결과 평소보다 15분 정도 늦게 염창역에 도착하고 있으며, 출근 시간에는 이 간극이 매우 크게 느껴집니다. 저를 비롯해 많은 승객들이 9호선 환승이나 출근 시간을 맞춰 이용하는 노선인 만큼, 현재와 같은 운행으로는 계속 이용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안전과 정시 운행은 모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무리한 운전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교통 흐름에 맞는 적절한 차선 변경 등으로 기존과 비슷한 수준의 운행 시간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한 번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