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의 새 구단주가 되신
박찬대 구단주 님을 환영합니다.
인천이란 구단은 시민구단으로, 인천시장이 구단주가 되는 구단입니다.
인천이란 구단이 20여 년의 역사를 갖는 동안
새로운 구단주가 오실 때마다 여러 가지 상황들이 있어와서
우려 사항을 담은 몇 가지 요청사항을 적어봅니다.
1. 스포츠 공간은 정치와 분리되어야 합니다.
특히나 시장이 구단주가 되는 시민구단의 특성상 많은 부분이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 구단주께서는 이점을 인지하시어
분명하게 분리하여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2. 인천 구단이 논공행상 자리로 이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무릇 선거가 끝나고 당선이 되고 나면 그 선거 기간 동안 도움을 준 분들 등
논공행상을 하려 하는 시도가 인천구단에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3. 인천 구단 운영에 관한 전문적인 조직으로의 변신을 요청한다.
국가대표팀을 운영하는 축구협회를 보면 답은 자명합니다.
이제 인천은 23년의 역사를 품은 전통 있는 구단이 되어가고 있으며,
평관 만 명이 넘는 시대에 돌입하였습니다.
이에 걸맞게 직원들의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몇 가지 예를 들면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정책
직원들의 교육 추가
(CS 마인드 및 전문직무교육 기회 제공)
등이 있습니다.
4. 인천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백년대계를 설계해 주시길 바랍니다.
매년 지원금 규모의 확정 및 자립을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주십시오
팬들은 서쪽사람들 등의 후원회 설립 등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에 걸맞은 인천시의 장기 계획도 수립하여 주십시오.
이번 일요일 방문에서 검정과 파랑이라고 부르신 거.
우승을 향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시겠다는 이야기.
많은 팬들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구단주의 말 한마디의 무게를 생각해 주십시오.
3백만 인천시민을 챙기시기 바쁘겠지만,
최소한 정확한 단어 등 사전 지식을 함유해 주시고 팬들을 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글자 제한이 있어 줄입니다.
전광판 교체도 꼭 지켜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