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117번 버스노선 폐선?

작성자
주 * *

현재 영종하늘도시 주민은 서울 출퇴근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시 여러번의 환승과 만원 지하철에서 장시간 시달리고 있습니다.
최근 강남쪽은 광역버스 확대운행으로 개선됐지만 하늘도시에서 여의도,공덕,광화문,용산 지역에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여전히 힘든 출근투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서울 출근의 버팀목이었던 117번 노선 폐선을 논한다니 경악스러운 소식입니다
이유가 수요가 적어 폐선이라니....
하늘도시 초창기에 출퇴근버스 117번은 여전히 증차 없이 운행되고
요즘은 시차근무로 퇴근시간이 오후 4,5,6,7시로 분산되는데 퇴근시간대에 집중 배차는 없고 승객도 없는 심야 시간대에 운행되고 있으니 당연히 수요가 줄 수 밖에 없습니다.
퇴근시간대 (개화출발17시30~ 20시30) 로 집중 조정한다면 공항철도와 버스 환승으로 시달리는 직장인들의 수요가 늘겠지요
요즘 서울의 젊은 직장인들이 많이 유입되는 검단,김포 신도시처럼 당산역 환승센터,여의도버스환승센터,광화문 ,서울역 광역버스가 생기면 117번은 폐선해도 무리가 없겠지만요
교통정책은 부분적으로는 당장의 수요보다 편의성이 제고되는 미래지향적 정책이어야 인구유입과 도시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봅니다.
수도권이 한몸이 되어가는 시대에 당장의 수요만 따르는 교통정책은 영종하늘도시,인천의 성장을 저해하는 우물안의 세계관이라 생각합니다.
영종하늘도시로 왔다 떠난 서울직장인들의 공통된 의견은 자연환경도 좋고 살기도 좋은데 서울 출퇴근이 너무 힘들다는 거죠
영종역 가서 공항철도 타고 여의도,공덕,광화문 출근하기는 정말 힘듭니다.
이런교통 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영종도는 여전히 고립의 섬이고 인천의 발전도 없습니다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서울출퇴근 주민들이 의지하던 117번 마져 폐선한다면 그들에게 영종도 떠나라는 명령이죠
개선된 대안도 없이 횡포를 부리는 인천시 교통정책 정말 답답합니다
서울 소재 직장인은 영종도에 살지 말라는게 인천시 교통정책인가?????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